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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우슈비츠-비르케나우 절멸수용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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=== 정문 === [include(틀:상세 내용, 문서명=Arbeit macht Frei)] ||<table align=center><nopad> [[파일:attachment/aus-6.jpg|width=100%]] || || '''[[Arbeit macht Frei]]'''[* [[아르바이트]] 마흐트 프라이.] - 제1아우슈비츠 정문의 표어 [br]'노동이 그대를 자유케 하리라'[br](Works sets You Free [[https://en.wikipedia.org/wiki/Arbeit_macht_frei|뜻 출처]]) || 제1 수용소 입구의 유명한 표어인 '노동이 자유를 가져온다(Arbeit macht Frei)', 직역하면 '노동이 자유를 만든다.' 또는 '노동을 자유롭게 하리라' 는 수용소장 회스 중령의 좌우명이었다. 그러나 수감자들은 끝내 자유의 몸이 되지 못하였고, 강제 노동을 하다가 허약해지면 가스실에서 학살당하여 시신은 화장터에서 소각 처리되었다. 정문을 자세히 보면 ARBEIT(노동) 중 유독 B가 이상하게 거꾸로 붙어 있는 것을 알 수 있다.[* 이는 당시 이 표어를 만들었던 포로 노동자들의 최대한의 저항이었을지도 모른다는 추측이 존재한다. [[http://70.auschwitz.org/index.php?option=com_content&view=article&id=212&Itemid=179&lang=en.|#]]] 2009년에는 저 문의 간판을 '''고물상에 팔겠다고 한밤중에 전부 떼어간 사건[[http://www.hankyung.com/news/app/newsview.php?aid=2009122152501&sid=0105&nid=005<ype=1|#]]이 있었다.''' 다행히도 사흘 뒤에 폴란드 북부지역 모처에서 간판이 발견되었고, 범인인 20~30대 5명이 체포되었다고 한다. 사건 이후 표어 부분은 레플리카로 교체하고, 해당 문구는 아우슈비츠박물관에 보관되었다. 참고로 범인은 [[네오나치]]였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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